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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블프로덕션는 
​드론 파일럿, 시네마토그래퍼, PD가 한 팀이 된 _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_입니다.
건축·모터스포츠·콘서트·브랜드 캠페인까지, 복잡한 환경에서도 한 번에 완성되는 시네마틱 원테이크를 제공합니다.

• 센티미터급 제어 로 실내·협소 공간 OK
• 4K/8K 실시간 모니터링 & 라이브송출
• 콘티 기획 → 촬영 → 편집·사운드·컬러 풀-서비스

Service Pipeline
  1. Story & Location Design | 공간·브랜드 맞춤 콘티 기획
  2. Cinematic FPV Shooting | 최대 8K RAW, 일체형 짐벌·센서 드론 운용
  3. Real-Time Review & Live | 현장 모니터링·라이브 스트리밍 지원
  4. Post-Production | 편집·사운드·컬러그레이딩·모션그래픽
  5. Delivery & Marketing | SNS 최적화 패키지, 숏폼·릴스 컷 추가 제공
 우리는 단순히 
‘드론을 띄우는 팀’이 아닙니다.

우리는 ‘공중에서 이야기를 쓰는 팀’입니다.

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건 ‘시선’입니다. 어디서 바라보느냐에 따라, 같은 장면도 전혀 다른 이야기로 바뀝니다. 우리는 그 시선을 하늘로부터 시작해.하지만 단순히 위에서 내려다보는 게 아닙니다.
움직임을 따라가고, 감정을 함께 타고, 순간의 숨결까지 쫓아가는 시점.그게 바로 FPV 드론, 그리고 에이블프로덕션입니다.

모든 장면에는 ‘감독’이 있습니다.
에이블프로덕션은 각 분야에 특화된 감독들이 모여 만든 '멀티 디렉터 크루’입니다.
  • 모터스포츠의 속도감을 이해하는 감독
  • 콘서트 무대 위 아티스트의 숨결을 잡아내는 감독
  • 건축의 구조미와 빛의 흐름을 설계하는 감독
  • 브랜드의 메시지를 ‘하늘 위 서사’로 바꾸는 기획자
모든 촬영은 단순한 ‘기술 운용’이 아니라기획부터 시뮬레이션, 연출, 후반까지 풀 프로덕션으로 접근해 한 장면도 허투루 담지 않아.한 컷 안에도 설계가 있고, 의도가 있고, 감정이 있습니다.

기술은 우리의 날개, 연출은 우리의 심장
우리 팀은 250g 시네웁부터 7인치 시네리프트, 8K 라이브 송출 드론까지10종 이상의 커스텀 기체를 직접 셋업하고 운용합니다.
  • 실내·인물 중심 → 시네웁 드론으로 부드러운 비행
  • 고속 트래킹·역동적 장면 → 5인치급 레이싱 드론으로 타이트한 움직임
  • 장시간 비행·복합 시나리오 → 하이브리드 자동·수동 비행 시스템
그리고 이 모든 걸 센티미터 단위로 제어하며, 단 한 번에 담아드립니다.
무엇보다 중요한 건,기술이 아닌 콘텐츠의 목적에 맞게 장비와 연출을 맞춘다는 철학이라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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